죽음의 조 4개국이 이웃나라 우크라이나에서 8강행을 향한 혈투를 벌인 가운데 폴란드 그단스크 광장에도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18일(한국시각) 유로 2012 B조 예선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독일과 덴마크가 맞붙었다. 폴란드의 유로 2012 개최도시인 그단스크 광장에도 이 경기를 함께 지켜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운집했다. 얼굴에 독일과 덴마트의 국기를 페이스페인팅 한 폴란드 소년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그단스크(폴란드)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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