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5, FC바르셀로나)가 그동안 나돈 '여자친구 임신설'이 사실이라고 직접 확인했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축구 전문지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안토넬라 로쿠조가 임신한 것이 맞다"며 "아이가 아들일 듯하다"고 예비 아빠가 된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3월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 에콰도르전에서 유니폼 상의에 공을 집어넣는 세리머니로부터 촉발된 여자친구 임신설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메시는 "더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 공개하게 됐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메시와 그보다 한 살 많은 로쿠조는 고향인 로자리오에서 함께 자란 소꿉친구로서, 2009년부터 공개커플로 주목을 받아왔다. 로쿠조가 대학에서 영양학 공부를 마치는 올 연말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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