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딸바보' 자리를 예약했다.
제국의아이들은 17일 광주시청 문화광장 야외음악당에서 '화이팅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바디 투 바디'에 맞춰 객석을 가득 메운 1500여 명의 관객들과 '화이팅 댄스'를 춘 뒤 몇몇 관객을 무대 위에 올려 댄스 배틀을 벌였다. 특히 이중에는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도 포함됐는데, 임시완은 허리를 굽혀 어린이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하트포투'를 시작으로 '마젤토브' '하루하루' 등의 히트곡 무대와 '데일리 데일리' '별이 되어' '네버 앤드' '바디 투 바디' 등 신곡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바디 투 바디'에 맞춰 관객들과 '화이팅 댄스'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댄스타임을 즐겼음은 물론, 관객을 무대에 올려 댄스 배틀을 벌이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제국의아이들은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우리들공원 야외무대,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 투나 야외무대,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를 돌며 '화이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어 7월 4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고 7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광주=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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