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9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넥센,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9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50.69%), 넥센(48.39%), 삼성(43.98%)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23.38%)와 KIA(21.4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SK(19.44%), 삼성(17.28%), LG(15.59%)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7.85%)와 한화(6.08%)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에이스 김광현의 복귀와 새 외국인 투수 부시의 합류로 더욱 안정된 마운드를 구축하게 된 선두 SK와 이승엽 최형우의 화력이 살아나며 최근 4승2패를 기록한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마운드의 붕괴로 5할 승률을 밑돌며 고전하고 있는 7위 한화와 8위 KIA가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1회차 게임은 두산-넥센, SK-롯데, 한화-LG, 삼성-KIA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9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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