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투수 데니 바티스타가 금명간 1군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근 퓨처스리그(2군 리그)에서 2경기 연속 호투하며 제모습을 되찾고 있는 느낌이다.
바티스타는 19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안타 무4사구 10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지난 14일 LG와의 2군 경기에서 5이닝 1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호투 행진이다.
바티스타는 이날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등 2군으로 내려가기 전 단점으로 지적됐던 극심한 제구력 난조에서 크게 탈출한 모습이었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티스타는 10일 기한이 채우게 되는 21일 대전 LG전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한화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션 헨이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에서 바티스타가 안정감을 되찾음에 따라 다소 한숨을 돌릴 전망이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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