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투수 데니 바티스타가 금명간 1군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근 퓨처스리그(2군 리그)에서 2경기 연속 호투하며 제모습을 되찾고 있는 느낌이다.
바티스타는 19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안타 무4사구 10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지난 14일 LG와의 2군 경기에서 5이닝 1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호투 행진이다.
바티스타는 이날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등 2군으로 내려가기 전 단점으로 지적됐던 극심한 제구력 난조에서 크게 탈출한 모습이었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티스타는 10일 기한이 채우게 되는 21일 대전 LG전부터 1군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한화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션 헨이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에서 바티스타가 안정감을 되찾음에 따라 다소 한숨을 돌릴 전망이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