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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이스 류현진의 1군 복귀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류현진은 지난 10일 오른쪽 등근육 통증으로 인해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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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근육의 담증세를 5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완쾌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1군 복귀 예정일은 20일이었다.
하지만 한대화 감독은 19일 "류현진의 1군 복귀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군에 내려가 있는 동안 감기몸살을 한 차례 겪었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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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9일 하프피칭으로 50개를 던졌고, 21일 쯤 본격적인 피칭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선의 에이스 김태균도 이날 선발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균은 최근 경기중 타격을 하다가 오른손이 막히는 바람에 통증으로 고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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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막힌다는 것은 타격시 투구가 방망이에 맞을 때 그 충격이 손으로 전해지는 것으로 타박상과 비슷한 통증을 유발한다.
한 감독은 "현재로서는 김태균이 쉬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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