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이 데뷔 3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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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는 18일 데뷔 3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지현은 "벌써 3주년이 됐다. 2009년 6월 18일 데뷔 첫 무대를 기점으로 3년이 지났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포니아(팬클럽) 분들에게 감사의 영상을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허가윤은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가"라고, 권소현은 "16세에 데뷔했는데 19세다"라고 한탄(?)했다. 현아는 "난 벌써 성인이 지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은 "포니아가 앞으로 30년 될 때까지 마음이 안변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남지현은 "포니아 마음 변하기 있기 없기"라고 운을 띄웠고 전지윤은 "엾기"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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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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