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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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서지 이바카의 도발에 직격탄을 날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에 따르면 제임스는 20일(한국시각) 오클라호미시티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4차전을 앞두고 이바카의 발언에 대해 "나는 그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는 어리석다"며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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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카는 제임스가 이런 발언을 하기에 앞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좋은 수비수가 아니다"라며 올시즌 NBA 수비 퍼스트 팀에 최다득표로 선정된 제임스를 향해 신경전을 펼쳤다. 이바카는 "제임스는 48분 내내 수비할 수 없다. 단지 2~3분 수비를 할 수 있는 선수다. 또 우리팀 케빈 듀란트를 1대1로 막을 수도 없다"고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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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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