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프랑스가 D조 1,2위를 차지함에 따라 유로 2012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잉글랜드는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D조 최종전에서 공동 개최국 우크라이나에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7(2승1무)을 따내며 이날 스웨덴에 0대2로 패한 프랑스(승점4·1승1무1패)를 제치고 조1위로 8강행 티켓을 얻었다. 잉글랜드는 8강에서 C조 2위를 차지한 이탈리아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조2위로 8강에 진출한 프랑스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위 스페인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A조 1위 체코는 B조 2위 포르투갈과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2일 오전 3시 45분. 장소는 폴란드 내셔널스타디움 바르샤바다. 유로 2004 우승국인 그리스(A조2위)는 '전차군단' 독일(B조 1위)을 상대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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