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제쳤다.
빅뱅은 미국 음악전문사이트 팝더스트에서 진행한 인기 투표에서 228만 8812표를 득표, 52.1%의 지지율로 케이티 페리(210만 3200표, 47.9%)에게 앞섰다. 팝더스트 측은 "한국 그룹 빅뱅을 아이돌 그룹으로 보면 안된다.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노래만큼 랩도 한다. 특히 지드래곤은 정말 비상한 머리를 가졌다"고 극찬했다.
빅뱅은 이번 투표에서 케이티 페리에 앞서면서 파이스트무브먼트와 2관왕 자리를 높고 맞붙게 됐다. 현재 빅뱅은 11만 8692표를 득표, 80.7%의 지지율로 파이스트무브먼트에 크게 앞선 상황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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