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태국, 2014년 'F1 진입 노린다'
태국이 오는 2014년 F1 캘린더 진입을 노리고 있다. Motorsport.com에 따르면 태국이 F1대회를 개최하겠단는 의지를 표명하고 FIA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오는 12월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를 개최하며 이 대회엔 지난 시즌 F1 챔프 세바스찬 베텔도 출전할 것이라고도 매체는 전했다. 태국은 자동차 후진국에 속하는 나라지만 베텔이 속한 음료회사 레드불의 오너가 태국인이어서 F1 개최에 강한 믿음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FIA, 비용억제안 시행 예고
FIA가 F1 팀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 갯수와 섀시 가격 절감 규정 제한에 나선다. 한국시간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이하 WMSC) 회의가 종료된 직후 FIA가 비용상승 억제를 위한 정책 도입여부를 6월 말까지 최종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최근까지 예산 관련 키워드는 주로 새로운 엔진 포맷 도입에 따른 관련 운용예산 상승을 우려하는 소규모 팀들만의 문제로 받아들여 왔지만, 유럽발 경제위기가 돌파구를 찾지못한 채 악화 일로를 걷자 이제는 빅 팀들도 더욱 실효성있는 예산제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FIA 회장 장 토드는 "FIA가 엔진 메이커와 비용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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