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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만든 혼스피커 국내서 세계 첫개발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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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공예와 첨단 오디오 기술을 접목시킨 친환경 한지공예 '인테리어 혼(horn)스피커'가 세계 최초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에스엔케이(대표 이재희)는 3년간 5억원을 투자, 해 세계 최초로 전통한지공예기술을 적용한 대형 인테리어 혼스피커 시스템 '바이본324' 모델을 선보였다. 9월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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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본324 한지공예 스피커 시스템은 전면구경이 450mm 에 달하는 대구경 혼과 285mm의 중형 혼을 내장해,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 같은 생생한 사운드와 박진감 넘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스타일리시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자 구동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조물과 혼을 친환경 소재의 전통한지공예기술로 제작, 시간이 지날수록 내구성이 더욱 견고해지는 반면 외형은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한지예술품의 특성을 잘 살려 고품격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이재희 에스엔케이 대표는 "2009년부터 한지공예와 접목시킨 스피커 시스템 연구에 몰두한 결과 최근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인테리어 한지공예 스피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 매달 1~2종의 한지공예 인테리어 스피커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인테리어 스피커 산업이란 틈새시장을 개척, 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것" 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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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케이(Sound and Korea)는 우리 전통한지 공예와 첨단 오디오 기술을 접목한 음향제품을 집중 개발해 온 벤처기업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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