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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차기작 '나의 파바로티' 촬영 후 연말 군입대

by 김표향 기자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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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최고 기대주 이제훈이 연말에 군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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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현역으로 군입대 후 서울 경찰청 산하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입대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호루라기 연극단에 따르면 1차 합격자는 10월, 2차 합격자는 12월 입대한다. 2000년 창단된 호루라기 연극단은 연간 150회 이상 공연을 하고 있는 경찰 유일의 공연 단체로, 장애인 및 독거노인 위문공연, 어린 범죄 예방 관련 공연, 청소년 뮤지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조승우와 류수영이 군복무했던 곳이기도 하다.

영화 '건축학개론'과 SBS 드라마 '패션왕'으로 상반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28세다. 영화 '고지전'과 '파수꾼'에 이어 '건축학개론'까지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연령대를 연기했을 만큼 동안이지만, 군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꽉 찬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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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차기작으로 영화 '나의 파바로티'에 출연한다. '소름'과 '청연'을 만든 윤종찬 감독의 작품으로, 이르면 7월 중에 촬영을 시작해 10월에 크랭크업한다. 이제훈은 '나의 파바로티' 촬영을 마친 후 입대할 계획이다.

앞서 이제훈이 촬영을 마친 영화 '점쟁이들'은 올해 추석 연휴 개봉을 확정 지은 상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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