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이 '화이팅 프로젝트' 2막을 연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대구 광주에서 '화이팅 프로젝트' 1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국의아이들은 22일과 23일 양일간 대전 부천에서 '화이팅 프로젝트' 2막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소속사 스타제국에서는 2000만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든 랩핑카를 2대 더 추가해 전면 거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제국의아이들은 22일 천안 서여중을 방문, 1000여 명의 학생들과 '화이팅 댄스'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이어 대전으로 이동,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전 MBC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뒤 이문 고등학교를 방문한다. 특히 이문 고등학교에서는 '운동돌' 김동준이 대표 학생과 소원 내기 달리기 시합을 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 오후 7시에는 우리들공원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3일에도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 서울 명동에서 '숨은 제아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 뒤 부천으로 이동해 거리 홍보를 하고 오후 7시부터 쇼핑몰 투나 야외공연에서 '화이팅 프로젝트' 특별 공연을 이어나간다.
제국의아이들은 7월 3일 서울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 타이틀곡을 최초 공개한다. 이후 7월 4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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