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한무가 막내아들로 박명수를 삼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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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7080 대표 코미디언 4인방 한무, 엄용수, 권귀옥, 배영만이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는 '아들로 삼은 후배 코미디언이 몇 명인지?'라는 질문을 받자 "막내아들이 박명수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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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신인이었던 박명수에게 '10만원만 빌려 줄래?'라고 물었더니 '엄마한테 물어보고 빌려 드릴게요' 라고 했다"며 재치 넘친 박명수의 답변에 반해 그를 아들로 삼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무는 "아직까지 박명수에게 10만원을 못 빌렸다"며 "가끔 만나면 어머니께 물어봤냐고 물었더니 '빌려주지 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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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엄용수가 두 번의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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