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음반제작자 이상민이 솔비와의 계약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는 솔비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이 설립한 LSM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으로 솔비를 영입하기 위해 애를 썼다.
선글라스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도도하게 나타난 솔비는 눈에 띄게 예뻐진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솔비는 톱스타 포스를 풍기며 이상민에게 음반, 연기 활동 등 각종 조건을 내세웠다. 또한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탄다. 남자친구랑 이별을 했을 때는 바로 남자를 소개시켜줘야 할 것 같다"는 독특한 조건도 덧붙였다.
이에 이상민은 "연예인하고는 사귀면 안 된다. 하지만 사내연애는 인정 한다"면서 "지금 회사에 남자라고는 나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민은 "솔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 SNS에 사진 올릴 때 포토샵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솔비는 "포토샵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한테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 닦달하는 거 되게 싫어한다"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밖에도 수익분배와 관련해서 이상민은 "솔비가 주는 대로 받겠다"며 원하는 금액에 대해 넌지시 물었다. 이를 들은 솔비는 냉큼 "9:1. 당연히 내가 9다"라며 억 단위의 계약금을 요구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각인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내 주변 100명 중 34명이 '음악의 신'을 보기 때문에 시청률이 34%"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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