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양의지의 판단 착오로 선취점 기회를 날렸다.
두산은 2회말 김동주의 2루타와 양의지의 중전 안타로 1사 1,3루의 찬스를 맞았다. 여기서 다음 타자인 이종욱이 친 땅볼을 잡은 넥센 1루수 오재일이 3루로 던졌고 김동주는 3루와 홈에서 협살에 걸렸다. 그러는 사이 양의지는 2루를 지나 3루로 다가왔다. 그런데 김동주가 3루 근처에서 아웃을 당할 때 양의지는 3루를 밟으려다 그냥 되돌아가면서 2루와 3루 사이에 어정쩡하게 낀 것.
김동주가 아웃을 당한 것을 본 후 그제서야 뒤늦게 3루로 뛰어들었지만 태그 아웃. 졸지에 더블플레이가 됐고, 두산은 귀중한 찬스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김동주는 이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4회 공격에서 이성열로 교체됐다.
잠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