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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닷 속 아름다움 '세계에 알린다'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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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 사진 작가 와이진(크릭앤리버코리아)이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제주 바닷속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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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앤리버코리아에 따르면 와이진과 세계적인 사진작가 Aaron(아시아지오그래픽 매거진소속)이 함께 제주 바다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를 전 세계에 알리며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사진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프로젝트의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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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촬영은 '사진으로 담는 최초의 제주해양생태 지도', '세계적인 연산호군락지 문섬' 등 신비로운 제주도 바닷속 생물의 모습과 '제주도 해녀'를 테마로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공기탱크 없이 무호흡 잠수로 생계를 이어가서, 다른나라 사람들의 눈에 '무사'의 이미지로 보이는 제주도 해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제주도의 인간적이고 정겨운 면도 표현했다. 특히 해녀의 본고장인 우도에서 해녀들의 모습을 담아 이례적이다. 해녀하면 제주도를 떠올리기 쉽지만 우도의 해녀들은 아주 오랜 전통방식 그대로 물질을 하고 계신다고 한다. 제주도 속 섬속의 섬 해녀의 본고장 우도의 해녀가 세계적으로 오픈되기는 이번이 처음. 와이진과 Aaron은 인간에 의해 훼손되고 파괴된 바다를 보여줌으로써, 왜 바다를 보호해야 하며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메시지를 담았다.

크릭앤리버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뽑혀 최대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제주도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로써 바다환경에 대한 대중들의 의식이 고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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