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오른손 투수 김희걸과 삼성 왼손 타자 조영훈이 맞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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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삼성은 22일 김희걸과 조영훈을 1대1일로 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KIA는 타선 보강, 삼성은 불펜진 강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김희걸은 올시즌 중간계투로 17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62를 기록했다. 조영훈은 주로 대타 요원으로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3리, 3타점을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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