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화 타순 조정이 있었습니다. 어제 3번으로 나왔던 김태균이 본래의 자리인 4번타자로 나서고, 최진행 역시 5번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경기 전 김태균과 최진행 모두 타순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더군요. 최진행은 "어차피 태균이형 뒤에 나오는 건 마찬가지"라며 웃더군요. 장성호-김태균-최진행의 중심타선이 선발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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