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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LG

by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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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와 비교해 타순의 변화가 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두 이병규가 타선을 맞바꿨다는 것이죠. 어제 경기에서는 작은 이병규가 1번, 큰 이병규가 5번을 쳤는데 오늘은 반대로 큰 이병규가 1번타자로 나섭니다. 오늘은 수비를 하지 않고 지명타자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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