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맨시티)의 영입에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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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이 가능성을 열어뒀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AC밀란에서 발로텔리와 함께하고 싶다. 이적 시장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발로텔리는 프로 데뷔를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치렀다. 2005년 AC 루메자네에 입단한 그는 2006년까지 활약한 뒤 2007년부터 3년간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다. 2010년 8월 맨시티로 이적하며 두 시즌을 보낸 그는 항상 세리에 A 클럽과의 이적설에 연결돼 왔다. AC밀란이 발로텔리의 친정팀인 인터밀란과 지역 라이벌이라 발로텔리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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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발로텔리는 유로 2012 조별예선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25일 잉글랜드와의 8강전을 앞두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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