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몽펠리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25) 영입을 자신하고 나섰다.
벵거 감독은 프랑스 방송 TF1과의 인터뷰에서 "지루는 다음 시즌 90% 아스널 선수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루가 유로2012에서 활약하지 않고 있으나, 특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스널에서 다른 선수들과 잘 어울려 좋은 플레이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지루는 최근 아스널과의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했으나, 벵거 감독의 이번 발언은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암시로 보인다.
2005년 그르노블에서 성인무대에 데뷔한 지루는 투르를 거쳐 2010년 몽펠리에에 입단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1 36경기에 출전해 21골9도움을 기록하면서 유럽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