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서귀포시생활체육회(회장 허상우)와 친선경기를 갖고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졌다.
제주는 21일 오후 7시 클럽하우스 내 전용구장에서 서귀포시생활체육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날 제주는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구단 전 직원이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양 측은 승패 여부를 떠나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대관계를 공고히 함은 물론 참석자 모두 땀과 열정을 보여줘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제주는 앞으로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제주도민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마련해 제주도내 축구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훈 감독은 "축구를 통해 제주도내 기관단체 및 제주도민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제주의 성적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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