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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알고보니 '매너 근짱'이었다

by 김겨울 기자
장근석,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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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류스타 장근석은 알고보니 '매너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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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the TREND'에서 장근석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장근석과 24시간을 함께 하는 매니저, 작품을 함께 한 배우와 스태프는 물론 한양대학교 친구와 팬들까지 인터뷰를 통해 숨겨놨던 장근석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드라마 '사랑비'의 스태프는 "제작사 사무실 골목이 좁아서 차를 빼기가 힘든 편인데, 여직원이 차를 빼느라 헤매고 있는 걸 본 근석씨가 직접 운전을 해서 차를 빼줬다"며 "마음 씀씀이가 예쁜 것 같다. 세심한 구석까지 챙기는 모습에서 20대 나이에 아시아 스타가 된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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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기와 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역 배우 문메이슨의 어머니는 "장근석이 문메이슨을 업어 키웠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그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한강에서 촬영할 때였다. 문메이슨이 추우니까 컨디션이 안좋았다"며 "장근석이 아기가 춥다고 담요로 덮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려고 안아주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외에도 장근석은 어린 문메이슨이 울 때마다 자기 차로 데려가서 노래도 불러주며 달래줬다고. 현재 6살인 문메이슨은 "삼촌이 기저귀도 갈아줬고, 어부바도 해줬다"고 기억하며, 영상편지를 전했다.

장근석과 문메이슨, 스포츠조선DB.

이와 함께 장근석의 모교인 한양대학교 최영인 교수는 "장근석이 기부한 돈의 한 해 이자만으로도 20명 씩 장학금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지난해 연말 모교인 한양대학교에 12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 교수는 "꿈을 가진 후배들을 응원하고 싶어 기부를 한 장근석의 마음이 참 장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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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타와의 품격있는 인터뷰 '인터뷰의 품격'에서는 여배우 박보영이 출연한다. 박보영은 "여배우라면 멜로를 누구나 해보고 싶을 텐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십 대 후반쯤에는 제대로 된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박보영은 같이 멜로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로 '여진구'를 꼽았다. 그는 자신보다 연하인 여진구가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이밖에 트렌드세터 MC 이영진이 전하는 '트렌드 읽어주는 여자'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해 배워본다. 스타들의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인간과 동물이 서로의 습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교육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트렌드를 속속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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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넘쳐나는 연예 뉴스 가운데 핫뉴스만 콕 집어 차가운 시선으로 통쾌하게 풀어주는 'the 용감한 뉴스'가 이번 주부터 새롭게 찾아온다. 또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타들의 돌발 영상 'NG 락(樂)스타'도 마련됐다.

김겨울 기자 winter@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장근석,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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