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원(태안군청)이 생애 첫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Advertisement
황재원은 2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2년 청양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결정전에서 암태혁(수원시청)을 3대1로 제압했다. 첫 판에서 임태혁의 들배지기를 되치기로 눕히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판에서는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면서 리드를 잡았다. 임태혁의 반격에 세 번째 판을 내줬으나, 네 번째 판 경기 종료 11초전 밀어치기로 승부를 가르면서 데뷔 4년만에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는 감격을 누렸다. 올해 고향팀인 태안군청으로 이적한 황재원은 "생애 첫 장사 타이틀도 좋지만, 태안군청 소속 첫 장사라 더 기쁘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