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송승준이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송승준은 23일 잠실 LG전에 선발로 나서 5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문제는 5회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는 이병규(9번)와의 대결 순간이었다. 볼카운트 2B2S 상황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송승준은 포효하는 대신 마운드에 앉아 고통을 호소했다. 곧바로 주형광 투수코치와 이진오 트레이너가 마운드로 달려나갔고 송승준의 상태를 확인한 두 사람은 양승호 감독에게 교체사인을 보냈다.
원인은 왼쪽 골반 근육 경직. 원래 송승준은 이 부위에 통증을 안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었다. 박빙의 승부에서 역투를 하다 부상 부위에 탈이 난 것이다.
최대성과 교체된 송승준은 아이싱으로 응급처치를 받았고, 상태를 지켜본 후 24일 먼저 부산으로 내려갈지, 선수단에 합류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