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4번타자 박병호가 홈런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박병호는 23일 목동 삼성전에서 4-7로 뒤지던 7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와 삼성 선발 배영수로부터 좌중월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20일 잠실 두산전 이후 사흘 만에 터트린 시즌 16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인해 박병호는 시즌 홈런부문 단독 1위인 팀 동료 강정호(19개)와의 격차를 3개로 줄였다. 더불어 최 정(SK), 박석민(삼성) 등을 홈런 1개차로 따돌리며 홈런 부문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섰다.
앞선 세 타석에서 볼넷과 희생플라이,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던 박병호는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1B에서 배영수의 2구째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살짝 넘긴 것. 이 홈런으로 4실점째를 기록한 배영수는 곧바로 권 혁과 교체됐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