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조가 싱가포르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고성현-유연성은 23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 싱가포르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 남자복식 준결승서 인도네시아의 모하마드 아산-보나 세프타노조에 2대1(19-21, 21-19, 21-14) 역전승을 거뒀다.
2012 런던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 중인 고성현-유연성조는 컨디션 관리를 위해 결장한 이용대-정재성조를 대신해 복식강국 한국의 체면을 살렸다.
반면 여자단식의 희망 성지현(한국체대)은 줄리아네 셴크(독일)과의 준결승에서 1대2(19-21, 22-20, 12-21)로 역전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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