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3안타의 맹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24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 5타수 3안타 1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지난 8일 한신전 이후 16일 만에 한 경기 2안타 이상을 친 이대호는 타율을 2할7푼9리에서 2할8푼6리로 높였다.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2사 1루에서 상대 오른손 선발 마키타와 맞선 이대호는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28㎞짜리 바깥쪽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를 불러들였다. 시즌 38번째 타점.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1-1이던 3회에도 안타를 기록했다. 1사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이대호는 마키타의 5구째 93㎞짜리 느린 커브를 잡아당겨 좌익수쪽으로 흐르는 안타를 날렸다. 5회에도 이대호는 마키타의 한복판 직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7회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대호는 팀이 3-4로 한 점차로 추격한 9회 1사 1,2루의 계속된 기회에서 유격수앞 병살타를 치며 고개를 숙였다.
오릭스는 2-1로 앞선 8회말 수비때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해 결국 3대4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