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이 인기 많았던 학창 시절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2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에 따르면 고두심은 이 프로그램의 최근 녹화에서 드라마 속 엄마 이미지와 다른 과거 스토리를 들려줬다.
고두심은 "학창시절 남다른 외모(?)로 인기가 많아 가족들의 걱정이 컸었다"며 "연애 편지 한 통에도 무릎을 꿇고 빌어야 했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외모 때문이었는지 배우 신성일씨가 나의 여고를 방문했을 당시, 수백 명의 여고생 중 나를 콕 찍었다"며 웃지 못 할 이야기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 일을 계기로 배우를 꿈꾸고, 상경까지 했다는 게 고두심의 설명. 모두의 관심을 모은 그의 데뷔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지상파 방송3사 연기대상을 수상한 고두심은 자신의 수상 경력에 대해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Advertisement
방송은 25일 밤 11시 15분.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