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투빅(2BiC)의 톡톡 튀는 이색 홍보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 투빅(2BiC)의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에 팔등신 미녀를 내세운 아이패드녀를 출동시켜 투빅(2BiC) 알리기에 나섰다.
여성스러운 흰 원피스를 차려입은 미모의 여성 3명이 나란히 선 채로 아이패드를 들고 있어 행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명 '강남역 아이패드녀'로 칭하는 이들은 주말 동안 투빅의 신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의 뮤직비디오가 플레이되는 아이패드를 들고 투빅의 신곡을 홍보했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가수의 얼굴과 노래를 알리고 인지도 쌓기 위해 젊음과 유행의 거리인 강남역에 '아이패드녀'를 등장시켰다. 다행히 행인들의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고,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말을 이용해 강남역, 홍대 등지에서 홍보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투빅의 신곡 '러브 어게인'은 공개하자마자 주요 음원사이트마다 상위권에 진입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풍부한 R&B에 힙합리듬이 가미된 '러브 어게인'은 일렉트릭 피아노를 메인악기로 사용하여 리듬을 더욱 리드미컬 하게 만들었고 투빅의 화려한 화음이 돋보인다. 또한 쉬운 멜로디 속에 경쾌함이 가미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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