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결한장'(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 충무로 명품 조연들이 깜짝 카메오 출연을 해 눈길을 끈다.
배우 권해효는 극 중 위장결혼을 감행한 민수(김동윤)와 효진(류현경)을 짖궂게 놀리는 선배 의사로 등장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또 이문식은 결혼식 주례를 보는 신부로 등장해 피로연 파티에서 흥겨운 분위기를 유도하는 DJ로 깜짝 변신하는 등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건축학개론'에서 극 중 방송반 선배 역을 맡았던 유연석도 '두결한장'의 카메오로서 얼굴을 비춘다. 유연석은 석(송용진)의 철부지 동생 역을 맡아 무뚝뚝하고 까칠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밖에 배우 정인기는 주요한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는 택시기사 역할을 연기한다.
한편 이 영화의 주연배우 김동윤의 친형인 김혁은 극 중 석의 옛 애인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두결한장'은 게이 커플과 레즈비언 커플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1일 개봉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