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그바의 바르샤행 보도는 넌센스."
디디에 드로그바의 대리인이 뜬금없는 바르셀로나행 보도를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주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와 주급 25만유로(약 3억7000만원)에 계약하며 뜨거운 화제몰이를 했던 드로그바는 일주일만인 26일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불거지며 또다시 이슈의 중심에 섰다.
드로그바의 대리인인 스포츠 피알 컴퍼니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드로그바의 바르셀로나 이야기는 완벽한 넌센스다. 말한대로 드로그바는 7월 상하이에 합류한다'고 명시했다.
바르셀로나 대표인 산드로 로셀 역시 드로그바의 계약 가능성을 부정했다. "나는 드로그바(계약)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만약 그가 바르셀로나에 있다면 아마도 휴가를 즐기기 위한 것일 뿐 바르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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