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7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넥센,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51.02%), 넥센(42.01%), 삼성(38.5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31.55%)와 LG(31.0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8.50%), 두산(15.68%), LG(12.60%)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삼성(8.90%)과 SK(7.32%)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롯데는 4번 타자 홍성흔이 부상을 털고 복귀하며 타선의 짜임새가 더욱 좋아졌고 선발진과 불펜진도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번 한화전에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반면 LG는 지난주 한화와 롯데를 상대로 단 1승만을 추가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승률 5할 밑으로 떨어졌다. 봉중근의 부상으로 인한 마무리 부재와 타선 침체로 연패를 거듭하고 있는 LG는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저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다득점으로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베팅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5회차 게임은 LG-KIA, 넥센-두산, 삼성-SK, 롯데-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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