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어업 CEO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더푸른미래재단(이사장 장태평)은 (사)한국농식품정보과학회와 함께 농식품경영학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관람대에서 농식품경영 분야 학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경영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농식품경영연구회'는 농식품경영 분야 경영학자 및 농업경제학자, (사)한국농식품정보과학회 주요관계자, 농식품경영 부문 오피니언 리더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젊고 유능한 전국의 농업인 양성과 농식품경영학의 발전 과제를 연구하게 된다.
우리 농촌, 농산업, 식품산업의 혁신을 꾀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정책 중심 접근 방식과 더불어, 농식품산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개별 경영체의 경영혁신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농식품경영학'이라는 학문의 정의조차 제대로 내려져 있지 않고, 이를 연구하는 학자 층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농식품경영연구회는 학계, 기관, 업계와 합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식품 경영체의 경영혁신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연구과제 발굴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더푸른미래재단은 젊고 유능한 전국의 농업인들을 조직화하여 10년 내 연매출 100억대를 올릴 수 있는 농기업 CEO 100농가를 육성하고 일본 정?재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마쯔시타 정경숙과 같이 우리나라 농업계를 책임지고 이끌 젊은 농어업 CEO를 발굴, 육성하는 「더푸른미래농업 Young Power CEO MBA과정」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1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서울경마공원 관람대에서 열린 '농식품경영연구회' 발족식에서 더푸른미래재단 장태평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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