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출전할 여자 배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7일 최종 엔트리 12명과 후보 엔트리 20명을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에는 세계예선전과 월드그랑프리에 나섰던 12명이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김연경(페네르바체)과 황연주(현대건설), 김희진(기업은행), 김사니(흥국생명) 등이 메달을 향해 도전한다. 20명으로 구성된 후보 엔트리엔 은퇴한 김세영의 빈자리를 한수지(KGC인삼공사)가 채웠다. 24일 월드그랑프리를 마친 대표팀은 29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들어간다.
올림픽에는 총 12개국이 참가하고 한국은 미국, 중국, 브라질, 세르비아, 터키와 함께 B조에서 싱글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조별예선에서 상위 4위를 차지한 팀들이 8강에서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여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준결승에서 이긴 팀은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감독=김형실
코치=홍성진
라이트=황연주(현대건설) 김희진(기업은행)
레프트=임효숙(도로공사) 김연경(페네르바체) 한유미(KGC인삼공사) 한송이(GS칼텍스)
센터=하준임(도로공사) 정대영(GS칼텍스) 양효진(현대건설)
리베로=김해란(도로공사)
세터=김사니(흥국생명) 이숙자(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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