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종영을 2회 남겨두고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6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전국 시청률 19.2%를 나타냈다. 이는 25일 방송의 시청률 18.2%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빛과 그림자'가 여전히 동시간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6월 들어서는 좀처럼 20% 시청률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3월 중순 이후 무려 3개월간 시청률이 2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마지막 남은 2회 방송에서 뒷심을 발휘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추적자 THE CHASER'는 13.2%를 나타냈고, KBS2 '빅'은 7.9%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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