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DELISPICE)가 오랜만에 클럽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델리스파이스의 클럽 공연은 '서울 나이트 페스타'의 일환으로, 이는 다양한 장르의 홍대 11개 라이브클럽을 하나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홍대 클럽신 최대 축제 중 하나다.
'델리스파이스'는 지난해 7번째 정규앨범 'OPEN YOUR EYES'를 발표하며 활발한 방송활동과 각종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왔다.
한국 인디밴드 시작점 중 하나인 델리스파이스의 홍대 라이브 클럽 공연은 팬들 뿐 아니라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델리스파이스 한 멤버는 "홍대 라이브 클럽은 우리의 출발점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본 공연에서 델리스파이스는 그들의 히트곡 뿐 아니라 인디음악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뜨거운 금요일 밤의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KBS2 '탑밴드 1' 16강의 주인공 하비누아주, 다채로운 사운드의 일본 뮤지션 사이몬(SiMoN), 피터팬 컴플렉스가 프로듀싱한 신예 프롬,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엘사 이브나가 출연한다.
한편 7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둔 델리스파이스의 서울 나이트 페스타 무대는 29일 오후 8시 50분 홍대 부근 클럽 에반스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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