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찰구에서 역무원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일명 '지하철 폭행남'의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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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하철 직원 폭행남'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1분 17초 분량의 해당영상에서 술에 취한 것처럼 보이는 한 중년 남성은 개찰구 앞에서 교통카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며 역무원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뺨을 맞은 역무원은 화를 누르고 차분하게 설명하려고 하지만 이 남성은 계속 욕설을 하다 "똑바로 해"라고 말하며 뺨 때리는 시늉을 한 번 더 하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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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6월 23일 저녁 9시쯤 대구 지하철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요즘 지하철에서 이런저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 나이 먹고 뭐하는 거지?", "술 마셨음 곱게 집에나 가시지..", "역무원이 무슨 죄야. 참고 있는 게 대단하다", "당장 저 사람 찾아서 법적으로 처벌해야 된다",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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