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김봉길 인천 감독대행이 무승부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은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상주전 승리 후 눈에 띄게 자신감이 늘어난 모습이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김 감독은 "상주전에 이어서 연승을 하고 싶었는데 득점하는 부분에서 부족해서 승리 못해 아쉽다"고 했다.
김 감독은 무득점 이유에 대해 "좌우 윙백들에게 공격 주문을 많이 했는데 후반에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더라. 측면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니까 조금 더 밀어붙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주축인 베테랑 설기현 김남일은 힘든 팀 사정을 감안해 매경기 풀타임에 가깝게 뛰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우리에게 대체 자원들이 있다. 체력적 부분을 체크한 뒤 경기 준비하겠다"고 했다.
무승부에도 희망섞인 부분이 있었다. 인천은 4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로 고질적인 수비불안을 해소하는 분위기다. 김 감독은 "뒷심 부족에 대해 많이 강조했는데 잘해주고 있다. 우리 수비에 대해 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며 웃었다.
인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