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NFS팀) 선수가 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K-드리프트 2라운드에서 강자 김태현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환 선수는 종합점수 23점을 획득하며 22점을 차지한 김태현 선수를 1점차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지난 1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던 김종환 선수는 좋은 컨디션으로 승재형 선수를 제치고 결승 진출한 뒤 결승에서 김태현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태현 선수는 1차시기 도중 차량 트러블로 김태현 선수가 리타이어 하고 말았다.
K-드리프트 2라운드 경기는 비가 내려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코너링서 타이어 연기를 뿜어내는 예술성도 평가하는 드리프트 경기만에 매력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큰 사고 없이 8강전을 무사히 마치고 곧이어 4강전이 진행됐다.
앞서 열린 4강전 진출자는 '3년 챔프 작은 거인' 김태현 선수와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최평광 선수의 맞대결, 출발하자 미끄러운 상황에서도 안정된 페이스로 드리프트를 선보인 김태현 선수가 1차시기 승리를 차지했다.
곧바로 이어진 2차시기 최평광 선수가 선행으로 출발 하였으나 베태랑 김태현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과는 김태현 선수의 완승으로 결승에 진출.
이날 첫 출전한 부산 사나이 승재형 선수와 김종환 선수의 4강 대결도 볼만했다.
2라운드에 첫 출전해 4강까지 올라간 승재형 선수의 환상적인 드리프트는 관중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항상 분위기 메이커로 선수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김종환 선수의 3라운드 경기가 기대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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