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호날두' 하메스 로드리게스(20·포르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몸값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2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스포츠전문지 오조고는 포르투가 로드리게스의 이적료를 4500만유로(약 649억원)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의 영입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맨유가 정한 3600만유로(약 519억원)와는 차이가 있는 금액이다.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청소년 월드컵(20세 이하)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치며 국내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화려한 드리블과 빼어난 결정력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흡사한 플레이를 펼치는 로드리게스는 올시즌 포르투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24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큰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맨유는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나니가 떠날 경우 로드리게스를 대체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협상에 일가견이 있는 포르투가 높은 몸값을 설정하며 로드리게스의 맨유행은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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