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토) 열리는 2012년 월드리그 마지막 4주차 아르헨티나-불가리아(1경기)전, 세르비아-러시아(2경기)전, 이탈리아-한국(3경기)전 등 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6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이탈리아-한국(3경기)전에서 참가자들의 59.99%는 이탈리아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한국 승리 예상은 40.05%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는 2대3 한국 승리가 25.7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이 38.44%로 1순위를 차지했다. 2주차에서 한국에 2대3으로 패하며 분위기가 꺾인 이탈리아는 3주차에 이어 설욕전을 다짐하고 있다. 드라간 트라비카, 이반 자이셰프, 크리스티안 사바니 등을 앞세워 한국전에 임한다. 한국은 객관적 전력에서는 열세지만 송명근, 전광인, 최홍석 등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이번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경기 세르비아-러시아전의 경우 세르비아의 승리(74.78%)를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3대0 세르비아 승리가 28.35%로 최다 집계됐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7점 이 상이 19.88%로 가장 많았다. 세르비아와 러시아 모두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배구를 추구한다. 3주차 대결이 끝난 상황에서 양 팀 모두 5승 4패를 기록하고 있고, 양 팀간 맞대결에서 항상 박빙승부가 벌어졌다. 하지만 홈 팀 승률이 높은 월드리그의 특성상 이번 경기에서는 홈팀 세르비아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1경기 아르헨티나-불가리아전에서는 아르헨티나 승리 예상(67.67%)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불가리아 승리 예상은 32.31%로 나타났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3대1 아르헨티나 승리가 27.40%로 최다를 차지했고, 1세트 점수차는 3점(33.47%)이 가장 많았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56회차 게임은 6월 30(토)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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