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에서 탈락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남자단신 우승자이며 세계랭킹 2위인 나달은 29일(한국시각)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랭킹 100위인 루카스 로솔(체코)에게 2대3(7-6, 4-6, 4-6, 6-2, 4-6)으로 무너졌다. 나달이 메이저대회에서 100위 이하 선수에게 진 것은 처음이다.
이변을 일으킨 로솔은 작년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던 무명의 선수다. 윔블던대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본선에 올랐다.
첫 세트를 따낸 나달은 2,3세트에서 로솔의 강서브에 밀려 리드를 빼앗겼다. 이어 4세트를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4세트를 4-6으로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로솔은 세계랭킹 30위인 필립 콜슈라이버(독일)과 3회전을 치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