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상이 올시즌 첫승을 기록했다.
안효상(몬스터팀) 선수는 24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 '2012카팅마스터즈오픈' 3전에 출전해 FP-S 클래스에서 무더운 폭염을 뚫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효상은 예선부터 뜨거운 열전 끝에 안찬수(화랑)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치켜 올렸다.
KF클래스에서는 김진수(그리핀 모터스)가 우승을 기록했고, FP클래스에서는 박성현(화랑)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관심으 모은 MINI 60 클래스에서는 박준서(록키)가 가장 빨랐다. KARA 영드라이버 출신 박준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박준서 선수는 현재 토니카트 코리아 스칼라십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다.
섭씨 35도의 체감온도 40도 이상을 느끼는 날씨 속에 대회 참가 선수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코머엔진을 사용하는 MINI 60 클래스와 야마하 엔진을 사용하는 FP(신인전),FP-S(선수권전)클래스에 이어,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는 KF클래스가 추가되어 경기가 치뤄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MINI60클래스를 제외한 전 클래스에서 신흥타이어의 하이그립 타이어로 경기가 진행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카팅마스터즈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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