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섹시 댄스를 방송 무대에서는 볼 수 없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플래시백' 컴백 무대를 꾸몄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간주 부분에 멤버별 섹시 솔로 댄스가 담겨있었지만, 본 무대에서는 단체 댄스 퍼포먼스로 대체돼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9명의 멤버가 어두운 배경에서 파격적인 프리 댄스를 추는 모습이 영상에 대한 흥미를 높여놨기 때문.
이에 대해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방송에서는 심의를 고려해 안무를 일부 수정했다. 앞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졌던 일부 멤버의 의상도 조금씩 수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애프터스쿨은 '플래시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플래시백'은 작곡가 TEXU의 작품으로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에서 안무를 담당한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가 안무를 구상, '권총춤' '쩍벌춤' 등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동작들을 만들어내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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