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이코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 정상에 올랐다.
전미정은 1일 일본 도야마현 야스오 골프장(파72·65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전미정은 하라 에리나(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미정은 대회 첫날부터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우승 상금 1080만엔을 보탠 전미정은 시즌 상금 7056만엔을 기록해 상금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올해 열린 JLPGA 투어 17개 대회 가운데 한국 선수가 9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였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