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이코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 정상에 올랐다.
전미정은 1일 일본 도야마현 야스오 골프장(파72·65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전미정은 하라 에리나(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미정은 대회 첫날부터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우승 상금 1080만엔을 보탠 전미정은 시즌 상금 7056만엔을 기록해 상금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올해 열린 JLPGA 투어 17개 대회 가운데 한국 선수가 9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였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