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중인 '잉글랜드의 희망' 잭 윌셔(아스널)가 다음시즌 초반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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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윌셔가 9월 중순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시즌 발목부상으로 뛰지 못한 윌셔는 재활도중 무릎에 통증을 느끼며 추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셔의 늦은 회복에 아쉬워 하고 있는 것은 아스널 뿐이 아니다. 잉글랜드 대표팀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선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와의 첫 2경기에 윌셔를 기용하지 못한다. 창의성 부족으로 유로2012에서 고저냈던 잉글랜드 대표팀에겐 아쉬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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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기술 이사는 윌셔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짊어주지 말자고 주장했다. 그는 윌셔의 부상 소식을 들은 다음날 "우리는 윌셔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5년간 웨인 루니에 그랬다면, 지금은 윌셔다. 윌셔같은 선수들을 더 많이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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