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환경지킴이로 발벗고 나섰다.
남규리는 SBS 환경 개선 프로젝트 '녹색희망'(연출 김영환)의 내레이션에 참여해 목소리로 청취자를 만난다.
SBS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하는 환경개선프로젝트 '녹색희망'은 다양한 환경보존 및 개선을 주제로 환경과 밀접한 정보 제공은 물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과 개선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녹음실을 찾은 남규리는 "뜻깊고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참여로 인해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조그만 변화라도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규리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녹색희망'은 지난 1일부터 한 달 간 SBS파워FM(107.7MHz)과 러브FM(103.5MHz)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남규리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새미니시리즈 '해운대 연인들'에서 지고지순한 여인 윤세나 역을 맡아 촬영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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